골프친구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우즈의 환상조합. 타이거 부자

저스틴 토마스와 아빠 타이거 우즈 앞에서 퍼팅을 성공한뒤 재롱 부리는 찰리 우즈
중거리 퍼트를 성공시키고 퍼터를 들어 환호하는 찰리 우즈
아빠 타이거 우즈를 쏙 빼닮은 드라이버 샷
PNC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핀에 딱 붙이는 찰리 우즈
세컨 샷을 핀에 붙이는 찰리 우즈
부전자전! 아빠 타이거 우즈도 핀 옆에 딱^^
PNC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5언더파를 기록하는 찰리 우즈
티샷을 원 온 시키는 찰리 우즈. CF 찍는 줄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티샷을 벙커로 보내는 아빠 타이거 우즈
아빠의 티샷이 벙커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실망하는 찰리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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