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7)이 지난 1월 31일 여자골프 세계 1위를 탈환하고 4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고진영은 2월 22일 발표된 LPGA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9.18로 2위 넬리 코다(평점 9.08)를 0.1점차로 제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34)는 미세한 포인트 변화로 지난 주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뛰어오르며 다니엘 강이랑 순위를 맞바꾸었습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위 넬리 코다에 이어 리디아 고가 3위를 지키고 있고 박인비가 4위, 다니엘 강이 5위, 김세영 6위, 유카 사소가 7위, 이민지가 8위, 하타오카 나사가 9위로 지난 주랑 변동이 없었습니다. 10위에는 렉시 톰슨이 1계단 뛰어 올랐네요.
우리나라 선수들 중에는 김효주가 12위, 박민지가 17위, 이정은6가 19위로 TOP20에 총 7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LPGA 루키인 최혜진과 안나린은 각각 54위와 5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올해 3개 대회를 치른 LPGA는 3월 3일 싱가포르에서 HSBC 위민스월드챔피언십으로 재개합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도 시즌 첫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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