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2년 11월 29일 아타야 티티쿨에게서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리디아 고가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로 2023년을 스타트했습니다.
겹경사로 리디아고는 위로
연말 화촉을 올린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3년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랭킹 포인트 7.62)로 2023년을 시작했습니다.
리디아 고(25)는 지난 주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인 정준(27)씨와 화촉을 밝혀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지요.
연말에는 경기가 없어서 상위권 변동은 없네여. 넬리 코다(미국)가 2위,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3위 이민지(호주)가 4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고진영이 5위까지 내려왔고 6위는 렉시 톰슨(미국)이, 7위는 브룩 핸더슨(캐나다), 전인지와 김효주가 8위, 9위를 마크했습니다. 10위는 일본 못난이 하타오카 나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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