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LPGA US 여자오픈 이민지 우승(상금 22억원), 최혜진 3위(상금 8억 5천만원), 고진영 4위(상금 6억원).
22년 LPGA US여자오픈 이민지 우승(상금 22억원), 최혜진 3위(상금 8억 5천만원), 고진영 4위(상금 6억원). 호주교포 이민지가 22년 LPGA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13언더파로 우승하면서 우승상금 22억 잭팟을 터뜨리며 상금 랭킹 1위에 올라섰습니다. 작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 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8승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민지는 6일 현충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장에서 열린 22년 LPGA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각각 4개로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로 2위(상금 13억 5천만원) 미나 하리가에를 무려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또 최종 271타로 종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