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일자, 현재 LPGA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 1위 아타야 티티쿨
22년 11월 1일자, 현재 LPGA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 1위 아타야 티티쿨 급기야 태국의 '무서운 신인' 아타야 티티쿨(19)이 고진영을 제치고 LPGA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습니다. 11월 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아타야 티티쿨이 평균 랭킹 포인트 7.13으로 지난 주 까지 1위였던 고진영(7.09점)을 0.04점차이로 따돌리고 세계랭킹 정상에 올랐습니다. 슈퍼루키 아타야 티티쿨은 올 시즌에 데뷔해 LPGA 투어 총 24개 대회에서 JTBC 클래식,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8월) 우승 등 시즌 2승을 거두었고, 최근 14차례나 톱10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거두었어요. 아타야 티티쿨은 2003년 2월생 만 19세로 예전 17세 9개월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리디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