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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6일자, PGA 남자골프 세계랭킹 순위 - 1위 스코티 셰플러


22년 6월 6일 현충일자, PGA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는 평균평점 10.1로 여전히 스코티 셰플러(미국)이고 2위는 평점 7.6의 존 람(스페인)입니다.

PGA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PGA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존 람


다만, 패트릭 캔틀레이가 오늘 끝난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호아킨 니만과 함께 공동 3위로 마쳐 남자골프 세계랭킹은 지난주 6위에서 3위(평점 7.29)로 3계단 뛰어 올랐네요.

세계 3위로 등극한 패트릭 캔틀레이


그 뒤로는 4위에 카메론 스미스(호주)와 5 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6위 저스틴 토마스(미국), 7위 빅터 호블란, 8위 로리 매킬로이, 9위 샘 번즈, 10위 조던 스피스 순입니다.

4위 카메론 스미스
5위 콜린 모리카와
6위 저스틴 토마스
7위 빅토르 호블란
8위 로리 매킬로이
9위 샘 번즈
10위 조던 스피스


우리나라 선수로는 이번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던 임성재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22위를 그대로 지켜냈습니다.

22위 임성재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까지 선두권이었다가 후반 3ㆍ4라운드에서 꼬구라져 공동 53위에 그친 이경훈은 42위, 공동 13위로 마친 김시우는 53위(지난 주 60위)에 자리했습니다.

42위 이경훈
53위 김시우


아시아투어 인터내셔널 첫 대회 5위에 오른 김주형은 64위(지난주 75위)에 마크했습니다 .

64위 김주형


22년 6월 6일 현충일자, 현재 PGA 남자골프 세계랭킹 순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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